Google Gemini Academy Teacher Trainer 합류: 함께 걷고, 더 널리 알리겠습니다
"선생님, 이 코드가 작동을 안 하는데 화면 한 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온라인 줌(Zoom) 회의실에 남은 마지막 한 분의 선생님까지 무사히 실습을 마쳤다는 안도의 미소를 짓는 순간, 저는 강연의 피로보다 훨씬 더 크고 묵직한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그간 한국...
"선생님, 이 코드가 작동을 안 하는데 화면 한 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온라인 줌(Zoom) 회의실에 남은 마지막 한 분의 선생님까지 무사히 실습을 마쳤다는 안도의 미소를 짓는 순간, 저는 강연의 피로보다 훨씬 더 크고 묵직한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그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지식샘터' 플랫폼을 통해 전국 수백 명의 선생님들과 온라인으로 만나왔습니다. 제가 다루었던 단 하나의 굳건한 주제는 바로 'Gemini API를 활용한 교실 혁신' 이었습니다. 거창한 수사여구는 걷어내고, 당장 내일 1교시 수업에 써먹을 수 있는, 혹은 담임 선생님의 퇴근 시간을 10분이라도 앞당겨줄 수 있는 '진짜 자동화'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뚝심 있는 여정 덕분이었을까요? 최근 저에게 아주 영광스럽고도 책임감 무거운 직함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바로 'Gemini Academy Teacher Trainer(제미나이 아카데미 티처 트레이너)' 로 공식 위촉된 것입니다.
'트레이너'의 진정한 의미는 번역가
우리는 새로운 도구들이 매일 쏟아지는 소위 'AI 대항해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최신 언어 모델인 제미나이(Gemini) 역시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죠. 하지만 실리콘밸리 엔지니어의 언어 그대로가 한국 교실의 문턱을 넘기는 어렵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번역가'입니다. AI가 뱉어내는 확률론적 결과물과 코드 덩어리를, 선생님들이 소화할 수 있는 '교육적 활용(Pedagogy)'의 언어로 맞춤 번역해 주는 역할. 저는 이것이 바로 구글 공인 트레이너(Google Certified Trainer) 이자 Gemini Academy Teacher Trainer로서 제가 부여받은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깊이 배우고, 더 널리 나누겠습니다
이번 위촉은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교실 현장의 Pain Point를 해결하고자 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구글 에듀케이션 코리아 본사에도 가닿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공식 트레이너로서 저는 가장 앞단에서 구글의 최신 AI 기술과 로드맵을 먼저 접하고 체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을 온전히 전국의 교직 사회로 흘려보내겠습니다. 기존의 Apps Script 연동 자동화를 넘어서, 학생들의 심층적인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끄는 커스텀 봇 제작,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기반의 완벽한 AI 교실 구축 생태계까지, 커리큘럼의 깊이와 너비를 압도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 선생님들의 학교 자율 연수
- 각 시도 교육청 단위의 직무 연수 및 특강
- 최신 구글 에듀테크 트렌드를 조망하는 관리자 연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망설임 없이 손을 잡아주십시오. 상단의 Contact 를 통해 연락해주신다면,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가 담긴 마법의 프롬프트와 따뜻한 에너지를 듬뿍 안고 찾아가겠습니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치열하게 배워서 우리 선생님들께 아낌없이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