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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LG 틔운(tiiun) X G-DEAL: 자연과 기술을 융합한 최초의 애그리테크(Agritech) 교육 지도안

최첨단 인공지능과 차가운 코딩의 시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흙의 질감을 느끼고 생명의 자라남을 관찰하는 아날로그적인 교감입니다. 하지만 아스팔트와 스마트폰으로 둘러싸인 도심 한복판의 교실에서 무작정 텃밭을 일굴 수는 없...

최첨단 인공지능과 차가운 코딩의 시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흙의 질감을 느끼고 생명의 자라남을 관찰하는 아날로그적인 교감입니다. 하지만 아스팔트와 스마트폰으로 둘러싸인 도심 한복판의 교실에서 무작정 텃밭을 일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러한 생태 교육의 딜레마를 '가장 현존하는 첨단 기술'로 돌파해 보자는 멋진 모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LG Electronics(엘지전자) Sprout Company 와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산하의 열혈 커뮤니티인 '코딩알려주는교사' 가 손을 맞잡은 것입니다.

LG 틔운(tiiun), 거실을 넘어 학교 교실 한복판으로

이 프로젝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주신 LG전자의 강두현 선임님, 그리고 프로젝트를 물심양면으로 함께 이끌어주신 윤종하 AI 엔지니어님 덕분에, 스마트 식물 생활가전인 'LG 틔운(tiiun)' 이 교육의 캔버스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식물에 대한 관심을 반려 식물 수준으로 불러일으키고, 그 생장 과정 속에 인공지능 및 피지컬 컴퓨팅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자."

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라는 각기 다른 눈높이에 맞춰 현직 선생님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틔운'을 기반으로 각종 교과(수학, 과학, 기가, 정보 등)를 통합하는 전에 없던 실전형 교육 지도안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단순한 재배가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역설계의 융합

그리고 창립총회 현장에서 그 눈부신 결실들이 폭발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무려 24개의 주옥같은 틔운 기반 교육 지도안이 쏟아져 들어온 것입니다.

단순히 물만 주고 상추를 기르는 1차원적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 '식물의 생장 속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모델을 세우는 일차함수 융합 수업'
  • '틔운의 센서 센싱 원리를 파악하여 나만의 스마트팜을 제작해보는 아두이노/라즈베리파이 역설계 피지컬 컴퓨팅'

이처럼 자연과 기술을 입체적으로 관통하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했습니다. 틔운을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살아 숨 쉬는 '테스트베드(Testbed)'이자 융합 센서 덩어리로 바라보는 교사들의 시선이 만들어낸 기적이었습니다.

기업과 교육 현장의 진정한 동반 성장

서울에서 저 멀리 남단 창원까지 직접 발걸음을 해주신 LG 틔운 팀 여러분, 그리고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신 천재교육 부문장님과 구글 에듀케이션 관계자분들이 계셨기에 이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을 수 있었습니다.

에듀테크의 시선은 칠판과 태블릿 화면에만 머물러선 안 됩니다. “식물이 푸르러지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내면도 함께 푸르르게 자라나길(Plants become green, students too).”

이 문장 하나를 가슴에 품고, 미래 세대가 차가운 기술 속에서도 생태적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돕는 혁신적인 애그리테크(Agritech)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전파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교실의 빛나는 커리큘럼으로 녹여내는 산학 연계 캠페인, 그 뜨거운 심장을 가진 현장 전문가들이 필요하시다면 주저 말고 Contact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LG 틔운(tiiun), 거실을 넘어 학교 교실 한복판으로단순한 재배가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역설계의 융합기업과 교육 현장의 진정한 동반 성장